일단 이 오나홀 설명란에 적힌것처럼 엉덩이가 풍만하고 육덕이라서 만지는맛이 상당합니다 냄새도 별로 안나서 좋았고요 유분기는 중형홀 이다보니 중간보다는 좀더 있는 느낌? 그리고 사용후기로는 입구가 좀 작아서 처음에 넣는게 좀 힘들긴 했습니다 그래도 입구가 좁으면 조임이 좋긴해서 이부분도 살짝 호불호가 있을수 있겠네요 또한 원래 오나홀들은 뒷구멍쪽이 주름 위주이고 앞은 좀  돌기들도 많이있고 주름도 적당히 들어가있다면 이 오나홀은 큰자극을 원하는것보단 주름위주이기에 천천히 즐기시는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그리고 자궁부 쪽까지 쑥 넣으면 귀ㄷ 쪽에 자극이 오긴합니다 물론 뒷구멍 쪽이 돌기가 많아서 뒷쪽이 자극이 더 좋기에 뒤로 하는거 좋아하시는 분들도 나름 나쁘지 않을거 같다는 느낌이 있네요 그리고 이 오나홀은 누워서 여성상위 느낌으로 ddr을 쳐보면 어우 육덕진 느낌이 장난없긴합니다 중량도 꽤 있다보니 더 좋은 느낌인거 같아요 물론 뒤치기랑 다른 자세도 느낌이 좋습니다 전여친이 좀 육덕진 몸매였는데 그때 그 섹s 느낌이 50~60% 까지? 느껴진거 같아서 만족한 후기입니다 (물론 개인적인 의견이라 다 다를수 있기때문에 제 후기가 도움이 됐으면 좋겠네요) 사진은 왼쪽이 본제품이고 오른쪽은카베지리 버전 1 입니다 차이가 나는걸 보여드리려고 찍어봤어요 카베지리는 산지 꽤 되서 색이랑 모습이 좀 안좋아보이는 점 양해바랍니다